1F

공간을 채우다

필묵이 자아내는 색동과 긴장

이곳에 첫 발걸음을 옮기는 순간, 시간이 함께 깨어납니다. 《공명》은 서로 다른 지역과 문화적 배경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하며 시작합니다. 채화된 실내 공간으로 판개하는 진동과 인장의 균형을 잊지 않기 위한 첫 장의 여운을 담습니다.

1층 전시 전경 1층 전시 전경
B1

고요에 스미다

밀개와 균형 속에서 깊어지는 필묵

고요 속에도 서마의 음직임은 존재합니다. 필체와 균형이 갖춘 밤에, 화면 억, 얼과 흥의 만감이가 소리에 곧 기울어 놓다.

지하 전시 전경 지하 전시 전경

《소리로 품은 대지》

오디오 다큐멘터리

구성·연출 | 황세은(가락)

Duration | 약 8-9분

먹을 가는 소리, 종이를 스치는 붓, 돌을 파고드는 칼끝. 서예와 전각의 소리를 자연의 물과 바람, 대지의 소리와 함께 들으며 눈으로 보아온 필묵을 귀로 다시 만납니다.

소리로 품은 대지 설치 전경 소리로 품은 대지 설치 전경
2F

감각을 열다

새롭게 펼쳐지는 필묵

필묵은 오랜 인간 관계에서 실감되어 새로운 표현을 만들어냅니다. 이곳에서는 낯선 컨텐츠와 함께하는 아카이브 형태로, 붓의 움직임이 확장되어 이어지는 새로운 양식을 만납니다.

2층 전시 전경 2층 전시 전경

《몸으로 쓰는 획》

미디어 아트

제작 | 럭션

몸이 붓이 되고, 움직임이 획이 됩니다. 몸의 움직임이 하나의 획이 되고, 그 움직임은 디지털 필묵의 흔적으로 이어집니다. 직접 몸을 움직이며 쓰는 행위와 필묵의 감각을 만나보세요.

몸으로 쓰는 획 전시 전경 몸으로 쓰는 획 전시 전경